바이트댄스 Seedance 2.0이 힉스필드에서 4K로 열렸습니다. 창이 짧아서 설명은 줄이고 설정값과 바로 쓰는 프롬프트만 담았습니다.
Seedance 2.0 in 4K 생성이 3일 동안 무제한입니다. 그 3일이 끝나면 Seedance 2.5로 7일이 더 붙습니다. 이 11일은 따로 사는 상품이 아니라 Plus 이상 요금제에 포함된 혜택입니다.
원래 4K는 한 컷에 크레딧이 꽤 나갑니다. 5초 기준으로 720p가 22, 1080p가 45인데 4K는 110입니다. 8초로 뽑으면 176이 됩니다. 그리고 Seedance 2.0은 가장 낮은 요금제에서는 아예 안 열립니다. 쓸 수 있는 제일 낮은 플랜이 월 1,200 크레딧이라 4K 8초는 한 달에 여섯 개 정도가 한계였습니다. 그게 지금 풀린 겁니다.
여기서 제일 많이 어긋나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모드를 fast로 두면 4K가 아예 선택지에 없습니다. 빠르고 싸게 뽑으려고 fast를 켜둔 채로 4K를 찾다가 못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항목 | 값 | 메모 |
|---|---|---|
| 모델 | Seedance 2.0 | Mini 버전은 480p·720p까지만 됩니다 |
| 모드 | std |
4K는 std에서만 나옵니다. fast는 720p까지 |
| 해상도 | 4k |
480p · 720p · 1080p · 4k 중 선택 |
| 길이 | 4~15초 | 기본값은 5초입니다 |
| 비율 | 9:16 또는 16:9 | 릴·숏츠는 9:16. 21:9까지 있습니다 |
| 비트레이트 | high |
4K로 뽑고 압축에서 뭉개지면 여기를 올립니다 |
| 사운드 | 기본 켜짐 | 영상이랑 같이 생성됩니다. 무음이 필요하면 꺼야 합니다 |
| 장르 | 선택 | 액션 · 호러 · 코미디 · 느와르 · 드라마 · 에픽 |
프롬프트만 쓰는 것보다 레퍼런스를 물리는 쪽이 결과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넣을 수 있는 자리가 다섯 개입니다.
이 그림에서 영상이 시작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자리입니다.
도착점을 지정합니다. 시작과 같이 넣으면 동선이 잡힙니다.
인물·제품·스타일을 유지시킵니다. 얼굴이 바뀌는 걸 막습니다.
움직임이나 카메라 워크를 그대로 따라가게 합니다.
소리를 기준으로 붙입니다. 사운드 생성과는 별개로 동작합니다.
힉스필드 커뮤니티에 공개된 실제 프로젝트들의 프롬프트를 뜯어보면 쓰는 방식이 거의 같습니다. 한 문장을 길게 던지는 게 아니라 네 덩어리로 나눠서 씁니다.
매체와 질감을 못 박습니다. 실사인지 애니인지 필름룩인지.
인물·제품·공간이 컷마다 바뀌지 않게 고정합니다.
카메라가 어떻게 움직이고 빛이 어디서 오는지 적습니다.
이 컷에서 일어나는 일 하나만 적습니다.
아래를 복사해서 앞에 붙여두고 계속 씁니다. 영어로 쓰는 편이 반영이 정확합니다.
STYLE LOCK Photoreal live action, 4K. Physical cine lens character, locked field of view. Natural motion blur, pore-level skin detail, gravity and inertia respected. No 3D render, no game engine look, no plastic surfaces, no warping. CONTINUITY [인물 또는 제품 설명] stays visually identical in every shot - same face, same outfit, same proportions, same logo placement. Environment geometry and prop states stay consistent. No identity drift. DIRECTION One motivated light source. State the camera move explicitly and keep it to one move per shot. No music, sound effects and ambience only.
위 락 블록 아래에 이 중 하나만 붙이면 됩니다. 전부 std · 4k · 9:16 기준입니다.
SHOT — 광고 어두운 스튜디오에서 [제품 이름]에만 조명이 떨어진다. 카메라가 제품 쪽으로 천천히 다가가고 표면의 재질이 반사광으로 드러난다. 마지막에 카메라가 멈추고 제품이 화면 가운데에 선다.
SHOT — 제품 클로즈업 손이 [제품 이름]을 들어 올려 천천히 돌린다. 손끝과 제품 표면에 초점이 맞고 배경은 흐리게 날아간다. 옆에서 자연광이 들어오고 돌리는 동안 로고가 한 번 정면으로 온다.
SHOT — UGC 리뷰 [인물 설명]이 방 안에서 카메라를 직접 들고 [제품 이름]을 보여준다. 핸드헬드라 화면이 살짝 흔들리고 조명은 집에 있는 그대로다. 꾸미지 않은 일상 영상처럼 보이게 하고 표정이 자연스럽게 바뀐다.
SHOT — 카메라 무빙 드론이 [공간 설명]을 낮게 통과한다. 입구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끊김 없이 들어가고 속도는 일정하게 유지한다. 지나가는 동안 빛이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바뀐다. 컷 없이 한 번에 간다.
SHOT — 시네마틱 [인물 설명]이 [장소]에 서 있고 카메라가 천천히 옆으로 돈다. 역광이 인물 윤곽을 그리고 공기 중에 먼지가 떠 있다. 옷과 머리카락이 바람에 조금씩 움직인다. 색은 차갑게 가고 대비를 세게 준다.
위에서 무료 생성물이 공개 피드에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뒤집어 보면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뽑은 결과물과 그 프롬프트가 전부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평소에는 결과물만 보이고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안 보이는데, 이 기간에는 답안지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제가 쓰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잘 만든 걸 찾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려는 것과 결이 같은 걸 찾습니다. 광고를 만들 거면 광고를, 인물을 뽑을 거면 인물을 봅니다.
위에서 본 스타일 락 · 연속성 락 · 연출 · 샷입니다. 대부분은 스타일 락과 연출에 진짜 정보가 들어 있고 샷은 그 사람 소재라 나한테 안 맞습니다.
샷은 내 걸로 갈아 끼웁니다. 이러면 그 사람 톤은 가져오되 내용은 내 것이 됩니다.
프롬프트가 같아도 해상도와 비율과 길이가 다르면 다르게 나옵니다. 위 설정표와 대조해 보세요.
구도와 프롬프트가 잡히기 전에 4K로 돌리면 기다리는 시간만 깁니다. 방향이 맞는지만 빠르게 확인합니다.
무제한이라 아낄 이유는 없지만 시간은 아껴야 합니다. 쓸 컷만 올려서 뽑습니다.
이미지 레퍼런스를 같은 걸로 계속 물리면 여러 컷을 이어 붙여도 인물이 유지됩니다.
창이 닫히기 전에 결과물을 손에 들고 있어야 합니다.
Seedance 2.5가 곧 힉스필드에 들어옵니다. 아직은 힉스필드에서 쓸 수 없습니다. 지금 열린 무제한은 2.0 in 4K 기준입니다. 발표된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금 2.0으로 손에 익혀두면 2.5가 들어왔을 때 프롬프트를 처음부터 다시 짤 일이 없습니다.
모드가 fast로 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std로 바꾸면 4K가 나타납니다. fast는 480p와 720p까지만 지원합니다.
사운드 생성이 기본으로 켜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무음으로 받고 싶으면 생성 전에 꺼두세요. 이미 뽑은 영상은 편집에서 음소거하면 됩니다.
이미지 레퍼런스를 물리지 않고 프롬프트만 쓴 경우입니다. 같은 얼굴을 여러 컷에 쓰려면 이미지 레퍼런스 자리에 같은 사진을 계속 넣으세요.
4초에서 15초 사이입니다. 기본값은 5초입니다. 더 긴 장면이 필요하면 컷을 나눠서 뽑고 편집에서 이어야 합니다.
계정과 플랜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힉스필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위쪽 버튼으로 들어가면 현재 조건이 나옵니다.